두툼한 돼지고기맛집을 다녀왔어요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아무리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!!!

우리에게 굉장히 친한한 음식인 삼겹살은

구워먹어도 좋고 삶아먹어도 맛좋은 메뉴중 하나입니다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동네근처에 위치한 두툼한 돼지고기를 자랑하는 삼십팔미리를 다녀왔는데!!

왜 삼십팔미리인지 대충 눈치는 채셨나요???

ㅋㅋㅋ돼지고기 삼겹살의 두께가 삼십팔미리로 일정하게 손질되어 나오기 때문에

가게이름이 이렇게 불러진다고 하더라구요!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입구에 들어서면 저렇게 돼지고기의 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

얼리지 않는 싱싱한 고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ㅋㅋㅋ

맛이 어떨지~기대를하며

주문을 하였고 사람은 바글바글하네요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제가 가장 좋아라하는 파김치!!!

얼른 고기를 구워서 같이 먹고싶은 맛으로 굉장히 맛나요~~

평소에는 삼겹살을 먹을때 김치를 같이 구워서 먹지만

오늘만큼은 저상태 그대로의 파김치를 삼겹살에 곁들여 먹어봅니다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딱 알맞게 고기가 잘 구워지면~ 타거나 과자처럼 바삭해 질 수 있으니

한곳으로 모아놓고 먹으면 먹을 준비 끝!!!

ㅋㅋㅋㅋ고기가 두툼해서 식감도 훌륭하고 딱 알맞게 익혀서 고기의 육즙까지 느낄 수 있어요

맛있는 두툼한 삼겹살에 소주한잔이면 피로가 싹 풀리네요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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